菩提達摩. 인도 파사국 황실 남부 지방의 천축향지국 팔라바 왕가의 왕자로 출생하였으나, 왕족의 허울을 벗어던져버리고 북위 제국의 평범하기 짝없는 불제자로 귀화한 중국 북위의 불교 승려. 그 설에 따르면, 중국 대륙에 선종을 포교한 남 인도지방 타밀 출신의 승려로, 고대 인도 불교의 제28 대 조사이자, 중국 선종의 제1 대 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