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夔의 白石道人詩說에는 “법도를 지키는 것이 시”(守法度曰詩)라고 한다. 법도를 지키는 것이 무슨 재미가 있을 것인가. 그래서 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시라고 부르는 우리의 시는 다른 적절한 이름이 필요하다.
강기가 늘어논 시의 종류를 보면 다음과 같다. 守法度曰詩,載始末曰引,體如行書曰行,放情曰歌,兼之曰歌行。悲如蛩螿曰吟,通乎俚俗曰謠,委曲盡情曰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