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ivina Commedia. 단테 알리기에리가 1308년부터 죽은 해인 1321년 사이 쓴 대표 서사시. 신곡을 읽어보면 지옥은 리얼리티가 확 살지만, 천국에 대한 상상력은 인간(단테)에게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통이 없고 빛과 믿음과 지복으로 가득한 세상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겠는가?

천국

구스타프 도레 作 천국편, 제3곡, 단테와 베아트리체, 피카르다 도나티, 코스탄차 나에게 천국이란 그런 곳이다. 빈곤한 나의 상상력은 결코 화엄적이거나 선다씽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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