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법궁. 1395년(태조 4년)에 창건. 풍수지리적으로도 백악산을 뒤로 하고 좌우에는 낙산과 인왕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길지의 요건를 갖추고 있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인해 불탄 이후, 1865년(고종 2년)에 중건.
詩經 周兒편에 나오는 ‘旣醉以酒 旣飽以德 君子萬年 介爾景福’에서 景福宮‘이라 지었다. ‘이미 술에 취하고 덕에 배부르니 군자만년 그대의 큰 복을 도우리.’
경복’의 의미는 길이 길이 크게 복을 누린다는 말로 새 왕조의 번영을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