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 한자루의 차이

사실 한국에서 제일가는 삼성과 내가 다니는 회사하고 비교라는 것이 어설프고 웃긴 이야기란 것은 잘 안다. 초일류기업으로 가기 위해서 관상쟁이까지 동원하여 면접을 보았다는 일화 또한 우스개로 보아 넘기기에는 인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지대한 가를 여실히 드러낸다.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친구들을 만난 자리에서 우연스럽게 삼성을 다니던 친구와 나와 보고서와 품의서 작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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