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학에 대해서 생각하다

어제 신영복 선생의 ‘나무야 나무야’를 읽다보니 허학(虛學)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허학의 출전’ 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없다. 신영복 선생께서는 숙종조의 하곡 정제두 선생께서 당시의 공소한 성리학을 비판하며 강화도에 들어와 학문을 했고 그것이 강화학이며, 실학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신영복 선생께서 말씀하신 허학이란 바로 실학 의 반대로서의 허학이라는 말씀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실학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학문의 범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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