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작가. 민주화운동이 한창이던 1980년대에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출판사, 대학원, 번역직 등 여러 일을 하다가 노동운동에 가담하고 1987년 부정 개표 반대 시위에 참가했다가 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1988년 구치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쓴 ‘동트는 새벽’을 내놓아 창작과 비평에 실리며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