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을 앞에 놓고 내일의 끼니를 기약할 수 없어 더없는 슬픔을 느끼거나…

하얀명단이 쓴 이야기

블랙리스트에 기재된 사람들만 희생되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지키고자 할 수 없이 변절할 수 밖에 없었던 자와 자신의 밥그릇을 거머쥐고자 했던 자들 또한 양심과 정의 앞에서 번민하고 유린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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