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점차 낮아져 찻집 안의 모든 것을 더듬을 때 문득 하루가 가죠

믿을 것 없음

   하루가 가고 있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었던 탓에   음악을 믿기로 한다   믿음의 댓가는 모른다    영혼이라는 어설픈 것을 어떻게든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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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

      빨간 신호등이 푸르러지도록      사람들은 무얼할까, 뭘 할 수 있을까?      건너편에서 영결식장을 발견하거나      파리제화가 흥얼거리는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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