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되었다 2016070520190818旅인벌레먹은 하루2 Comments 문득 졸고, 바지 앞을 여미는 것을 종종 까먹고, 쓸쓸하기도 하고, 그냥 하루가 저물고, 자꾸 아내가 아프고, 심심하지만…
우묵한 하늘 2016030620190818旅인벌레먹은 하루2 Comments 조르조 아감벤의 신학에 대하여… 차마 죽지 못하였거나 살지 못한 처참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