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블로그 분류체계는…
이류네 : 지옥의 47번지 : 지옥의 47번지 2호에 유폐되어 있는 글들
찢어진 기억의 22장 10절 : 어거지로 조합해서 만든 추억
운외 몽중에서 천년 : 수줍은 마음으로 써 본 詩, 雲外雲夢中夢
찻집의 오후 네시 반 : 익명의 장소를 스쳐지나는 노을의 시간
- 황홀한 밥그릇 : Homo-Babiens가 맞이하는 밥에 대한 단상
- 벌레먹은 하루 : 여인의 하루살이에 대한 풍경
- 대한민국 만세 : 지금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 찻집의 오후는 : 담배연기와 햇살 밖에 없습니다.
- 조용한 블로그 : 여기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걸상 위의 녹슨 공책 : 공책에 써 놓았던 소설들, 그런 것들…
- 섬 그늘에서… : 실직자와 먼 곳에 시집 온 여자의 사랑 이야기
- 할머니의 이름으로 : 허접한 가족사
- 그 여자가 사는 곳은 : 어린 여자의 사랑의 아픔, 천년이란…
- 남은 이야기들에서 : 단편들
- 일그러진 시간들 : 쓰고 있는 중
무너진 도서관에서 : 고전과 종교에 대한 편협한 생각
- 금고산주 : 동양고전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
- 산문아래 : 불교에 대한 생각과 광역
- 몽유사전 : 단어 등에 대한 몽롱한 이해
- 낡은공회 : 기독교에 대한…
길 건너편 창고에 : 소금창고였던 낡은 글 창고
- 오려진 풍경과 콩나물 : 그림과 음악에 대한 좁은 소견
- 언덕 위의 고물 서점 : 책에 대한 이유없는 호감
- 무지개, 24분지 1의 꿈 : 영화 혹은 삼류극장에 대한 추억
- 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 여행, 또 가고 싶다
라캉을 위한 변주곡 : 에쓰이엑스 혹은 LUV의 함수관계(性性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