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00819 Post category:.. 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10 Comments 휴가를 갔다온 후 더위를 먹었는지 그냥 칩거하고 있다. 몸 밑바닥에 뭔가가 움직인다는 것은 가을이 오는 것에 대한 육신의 느낌이랄까? 20100818 Tags: 秋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그냥 심심해서Next Post가을연습-A You Might Also Like 아내와 함께 20051106 시간의 빛 20141027 This Post Has 10 Comments 흰돌고래 19 8월 2010 답변하기 벌써 가을을 느끼시는건가요? ^^ 여인님 오랜만이에요… 旅인 25 8월 2010 답변하기 저에겐 아직도 가을이 멀었나 봅니다. 마가진 19 8월 2010 답변하기 휴가뒤 무위의 안거라면 참 편안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아직 무지 덥지만 조금 조금씩 가을의 자국이 느껴지고 있는 듯 합니다.ㅎㅎ 旅인 25 8월 2010 답변하기 어제는 오랫만에 숨을 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로라 19 8월 2010 답변하기 폭염 속 톡톡 뛰어다니는 아기귀뚜라미를 보니 가을이 오고있기는 한 듯 합니다. 旅인 25 8월 2010 답변하기 플로라님은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시나 봅니다. 왜 저희 동네에서는 그런 소리가 안들리는지..? 이 곳에선 아직 가을이 멀었나 봅니다. 위소보루 23 8월 2010 답변하기 저도 어제 일본에서 돌아와서 오늘 출근했더니 무기력증에 빠져버렸습니다. 적응이 안되요 ㅠ.ㅠ 여인님께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폭염의 일본에서 돌아와 열대야에 잠을 설친 오늘 새벽이었음에도 가을이 오는 것에 대한 육신의 느낌이라는 여인님의 글에서 무언가 끄덕이는 바가 있습니다. 아무튼 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ㅎㅎ 旅인 25 8월 2010 답변하기 즐거운 여름휴가였던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아직 뚱~한 중입니다. 클 리 티 에 25 8월 2010 답변하기 오늘은 좀 추운게 가을날씨 같았어요. 낮에 에어컨도 안켜놓고 창문만 열어놨는데 춥더라구요. 이제 가을이 오는가 봐요. 旅인 26 8월 2010 답변하기 여름이 물러갈 기세가 없더니 결국은 가을에 밀려가는 모양입니다. 답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위소보루 23 8월 2010 답변하기 저도 어제 일본에서 돌아와서 오늘 출근했더니 무기력증에 빠져버렸습니다. 적응이 안되요 ㅠ.ㅠ 여인님께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폭염의 일본에서 돌아와 열대야에 잠을 설친 오늘 새벽이었음에도 가을이 오는 것에 대한 육신의 느낌이라는 여인님의 글에서 무언가 끄덕이는 바가 있습니다. 아무튼 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ㅎㅎ
벌써 가을을 느끼시는건가요? ^^
여인님 오랜만이에요…
저에겐 아직도 가을이 멀었나 봅니다.
휴가뒤 무위의 안거라면 참 편안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아직 무지 덥지만 조금 조금씩 가을의 자국이 느껴지고 있는 듯 합니다.ㅎㅎ
어제는 오랫만에 숨을 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폭염 속 톡톡 뛰어다니는 아기귀뚜라미를 보니 가을이 오고있기는 한 듯 합니다.
플로라님은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시나 봅니다. 왜 저희 동네에서는 그런 소리가 안들리는지..? 이 곳에선 아직 가을이 멀었나 봅니다.
저도 어제 일본에서 돌아와서 오늘 출근했더니 무기력증에 빠져버렸습니다.
적응이 안되요 ㅠ.ㅠ 여인님께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폭염의 일본에서 돌아와 열대야에 잠을 설친 오늘 새벽이었음에도 가을이 오는 것에 대한
육신의 느낌이라는 여인님의 글에서 무언가 끄덕이는 바가 있습니다.
아무튼 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ㅎㅎ
즐거운 여름휴가였던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아직 뚱~한 중입니다.
오늘은 좀 추운게 가을날씨 같았어요. 낮에 에어컨도 안켜놓고 창문만 열어놨는데 춥더라구요. 이제 가을이 오는가 봐요.
여름이 물러갈 기세가 없더니 결국은 가을에 밀려가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