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돌아가셨다.
그의 수필집을 한줄도 읽지 않았고, 간헐적으로 신문에 쓰인 담방이나 읽었으면서도...
골목에서 자주 마주친 이웃집 아저씨가 돌아가신 듯한 기분인지 모르겠다.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