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륙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91026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1 Comment 박정희가 죽은 지 30년, 하지만 아직도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 Tags: 10·26, 大韓民國, 宮井洞, 朴正熙 This Post Has One Comment 旅인 20091106 응답 친일파라는 사실보다 민주주의에 딴지를 건 독재자의 썩은 냄새가 더욱 더한 것 같습니다. 그가 만든 부패와 인권탄압의 그늘은 아직도 면면히 흐르고 흘러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문맥 Next Post여울의 끝
旅인 20091106 응답 친일파라는 사실보다 민주주의에 딴지를 건 독재자의 썩은 냄새가 더욱 더한 것 같습니다. 그가 만든 부패와 인권탄압의 그늘은 아직도 면면히 흐르고 흘러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친일파라는 사실보다 민주주의에 딴지를 건 독재자의 썩은 냄새가 더욱 더한 것 같습니다. 그가 만든 부패와 인권탄압의 그늘은 아직도 면면히 흐르고 흘러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