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10:41 :
무너진 도서관에서
결국 심오한 진리에 이르게 되는데...
말하는 자와 말해지는 것은 없었으나, 듣는 자가 있었다는 것이다.
듣는 이마저도 없어지는 때, 그 심오한 진리마저도 사라지는 것이 바로 금강경(Vajracchedika prajnaparamita sutra)이니......
어찌 그 길을 찾으리오?
길마저 없는 것을...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