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90818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2 Comments 謹 弔 올해는 왜 다들 거길 가시는지요?이 곳이 섭해서 그러신가요? Tags: 大韓民國 This Post Has 2 Comments 위소보루 20090818 응답 오늘 하루는 새로운 팀의 업무를 따라가느라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는데 쉴 틈을 찾아 웹서핑을 하던 중 뒤늦게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말 그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짭 여인 20090818 응답 조금 더 사셔서 우리의 민주화가 완전히 뿌리를 내릴 때까지 고언을 해주심으로써 우리에게 용기를 주어야 했는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아파트 입구 Next Post나이란자나 강변의 그 밤
위소보루 20090818 응답 오늘 하루는 새로운 팀의 업무를 따라가느라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는데 쉴 틈을 찾아 웹서핑을 하던 중 뒤늦게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말 그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짭
오늘 하루는 새로운 팀의 업무를 따라가느라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는데 쉴 틈을 찾아 웹서핑을 하던 중 뒤늦게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말 그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짭
조금 더 사셔서 우리의 민주화가 완전히 뿌리를 내릴 때까지 고언을 해주심으로써 우리에게 용기를 주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