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그의 글을 읽으면, 그는 사는 동안 한번도
부끄러워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부끄러워진다.

남들이 한 말과 같은 말을 해도
그의 글의 울림이 다르다.
그의 울림은 들뜨지 않고 고요하다.

세상에는 멋진 말을 할 사람은 많지만
좋은 말을 할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

그리움이 그림이란다.
사람이 결국 삶이란다.

 

참고> 처음처럼

1 thought on “처음처럼

  1. 목련
    여인님의 포스트 보고 참좋아서 저는 뒷북을 쳤어요.
    다소 복잡한 뒷북입니다만…
    나는 여인님처럼 깔끔한 포스트는 아니거든요^^*
    점심잡쑤셨는지요?….
    └ 여인
    지금은 배 고픕니다. 집에 가야 할텐데…
    └ 목련
    우리 여인님…
    요즘 유일한 제이웃이 우리 여인님이신듯합니다.
    그밖에 제가 존경하는 백묵님과 모로님…디딤돌님!..감사하다는 말로는 다할수없는…
    이런모습으로 찾아오니 너무미얀해요!….참죄송스럽구요^^..ㅎㅎ
    여인님!..행복한 시간으로 즐겁고 기쁜 휴일보내세요!!..
    └ 여인
    저도 이웃분이 련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련님의 댓글에 기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꿈꾸시고 주말을 알차게 보내시면 다시 기운이 샘솟겠지요.
    아자아자 화이팅! 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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