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들

언제가는 빛과 그늘의 질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나 그 질곡에서 벗어나기 이전에 빛과 그늘이
화가에게 저주라는 것을 처절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불현듯…
빛과 그늘이 자신들에게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

화가들은 빛을 아는 것일까 아니면 그늘을 아는 것일까?
아니면 빛과 그림자 앞에 자유로운 것인가

그의 드로잉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