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그리고… 2006041120190819旅인오려진 풍경과 콩나물2 Comments 눈물이 고였다. 울지 않으려 했으나, 기어이 흘러내렸고 땅바닥으로 떨어져 내렸지 그리고 그만 상처가 남아버렸다. <김광식과 제프리 콘리의 사진들> 관련된 포스트는 하오의 갯벌, 그의 노래…
사진과 글이 정말 조화로운 듯하네요.
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
아톱님의 포스트가 주는 느낌이 비슷하여 트랙백을 달았습니다. 네장의 사진을 모으다 보니 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