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한 세상

모든 사람이 그 허물을 아는 데, 치죄하는 자들이 죄 없다고 한다면 그 사회는 골아터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법앞에평등불법자금검찰삼성장학생떡값통신비밀보호법등과
관련하여X-File이되버린……

그런데 문화방송 이상호 기자와 월간조선의 김연광 편집장을 기소하기로 한 것은 복수인가 아니면 침묵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인가?

이것이 효수라는 것이지 아마…

오래된 판결, 불문곡직 우지끈 뚝딱, 네 죄를 네가 알렸다!

황우석교수의 잘못은 학자가 그만 스타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가 각광을 받게 된 것은 세인들의 무지라는 조명 때문이다. 이제 그는 무대에서 내려와 연구실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다.

요즘나쁜머리로황교수기사를보면골때린다

황교수는 자신을 음해하는 세력이 많다고 한다. 학문의 세계란 인과를 바탕으로 한 이론과 실험의 결과만이 있다. 그렇다면 그동안 황교수는 연구실에서 너무 멀리 놀러 갔을 뿐이다.

“지리한 세상”에 대한 2개의 생각

  1. 우리나라에서 과연 정치적이지 않은 곳이 한 곳이라도 존재할까요?
    종교 사회 문화 과학… 그 모든 것이 찌들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탁해져 있는 것 같아요.

    1.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정치라는 행위는 늘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다 한 후, 아니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보다 더 잘하기 위하여 표현되고 주장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자신의 의무와 역할은 내팽개치고 자신의 이기심이나 공명심 그리고 금전적 이익만을 위하여 쉰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면… 혹은 진실과 진리를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면… 나라를 썩게 하고 그것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참으로 짜증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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