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311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3 Comments 예전에는 노우트 사이에 갈무리되었을 나의 보잘 껏 없는 이야기를알지 못할 누군가가 펼쳐볼 수도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Tags: 수줍음 This Post Has 3 Comments 善水 20090924 응답 보는 사람도 행복인거같슴다^^ 옛날엔 엄마 일기 훔쳐보는게 세상에서 제일 잼있었던 기억이 나요 크하하. 단지 저는 지금 매우 출출한데 주린배를 움켜쥐고 페이지를 넘겨보고 있다는게…. 화장실도 안가구… 할게 있는데… 시간이 벌써….. 여인 20090925 응답 여기 시간으로는 새벽 3시 31분이라고 찍혀 있는데, 거긴 몇시인지요? 먹을 건 먹고, 갈 데는 가고 난 후 모든 것은 하는 겁니다. 善水 20090925 응답 그러타면 하루 전날 오후 2시 31분입니다^^ 지금 이곳은 9월 25일 오후 2시 42분이에요, 현재 daylight saving time-11월1일까지는- 한국이 열세시간 빠릅니다. 계산하기 쉽게 한국시간에서 한시간 빼고 밤이면 낮, 낮이면 밤으로 생각하면 좋심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여인에게 무진을, 안개를… Next Post마카티 시티의 하루
善水 20090924 응답 보는 사람도 행복인거같슴다^^ 옛날엔 엄마 일기 훔쳐보는게 세상에서 제일 잼있었던 기억이 나요 크하하. 단지 저는 지금 매우 출출한데 주린배를 움켜쥐고 페이지를 넘겨보고 있다는게…. 화장실도 안가구… 할게 있는데… 시간이 벌써…..
善水 20090925 응답 그러타면 하루 전날 오후 2시 31분입니다^^ 지금 이곳은 9월 25일 오후 2시 42분이에요, 현재 daylight saving time-11월1일까지는- 한국이 열세시간 빠릅니다. 계산하기 쉽게 한국시간에서 한시간 빼고 밤이면 낮, 낮이면 밤으로 생각하면 좋심니다.
보는 사람도 행복인거같슴다^^ 옛날엔 엄마 일기 훔쳐보는게 세상에서 제일 잼있었던 기억이 나요 크하하. 단지 저는 지금 매우 출출한데 주린배를 움켜쥐고 페이지를 넘겨보고 있다는게…. 화장실도 안가구… 할게 있는데… 시간이 벌써…..
여기 시간으로는 새벽 3시 31분이라고 찍혀 있는데, 거긴 몇시인지요?
먹을 건 먹고, 갈 데는 가고 난 후 모든 것은 하는 겁니다.
그러타면 하루 전날 오후 2시 31분입니다^^ 지금 이곳은 9월 25일 오후 2시 42분이에요, 현재 daylight saving time-11월1일까지는- 한국이 열세시간 빠릅니다. 계산하기 쉽게 한국시간에서 한시간 빼고 밤이면 낮, 낮이면 밤으로 생각하면 좋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