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 neti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40907 Post category:무너진 도서관에서 Post comments:4 Comments Tat tvam asi! 결국 부정의 끝에서 찾아야 하는 것은 바로 그것은 너이다. Om, Santi! This Post Has 4 Comments 서정적자아 20091009 응답 옴샨티.. ^^ 여인 20091010 응답 인샬라 ! 善水 20091011 응답 와.. 찌릿찌릿… 한마디로 이해가 되네요..ㅜㅠ 저는 이렇게 오늘도 줏어가는것이 많답니다.. 너무 흔하여 흔적조차 없이, 너무 가벼워 바람 결에 휘날리며… 참 멋있습니다.. 여인 20091012 응답 얼마나 절실하게 부정을 해야 할지… 그래서 치열하기 보다, 바람결에 휘날리기를… 여인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반물질 Next Post병: 돌들의 반란
善水 20091011 응답 와.. 찌릿찌릿… 한마디로 이해가 되네요..ㅜㅠ 저는 이렇게 오늘도 줏어가는것이 많답니다.. 너무 흔하여 흔적조차 없이, 너무 가벼워 바람 결에 휘날리며… 참 멋있습니다..
옴샨티.. ^^
인샬라 !
와.. 찌릿찌릿… 한마디로 이해가 되네요..ㅜㅠ
저는 이렇게 오늘도 줏어가는것이 많답니다..
너무 흔하여 흔적조차 없이, 너무 가벼워 바람 결에 휘날리며… 참 멋있습니다..
얼마나 절실하게 부정을 해야 할지…
그래서
치열하기 보다,
바람결에 휘날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