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일

지난 주 화요일날 서울역에서 O-Train을 타고 태백산맥의 일대를 돌고 영주에서 내려 부산으로 갔습니다.

외갓집의 내력에 대한 기록은 많이 수집했지만, 19세기말 부터 21세기 초기에 달하는 길고 긴 이야기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글이 질척질척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외가의 흔적을 찾아 부산의 강서구 녹산의 뻘밭에서 명지를 건너 하단, 부산 북구 화명동과 구포를 돌아보았습니다.

그 후 이 이야기가 가족사인 탓에 카카오톡으로 형제 친척들에게 답사기 겸, 외가의 내력을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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