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31128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2 Comments 오전 10시 경 섬의 북단에 위치하며, 남녘으로 산을 마주하고 있는 도시로 아침 햇살이 진주하고 있다.(호텔 방 안에서) 폭풍이 불었고 바다가 섬으로 범람할 듯 대들던 아침이었는데, 바다 위와 뭍에서는 바람개비들이 바람을 맞이하며 돌거나 고장난 채 날개를 접고 있기도 했다. 때때로 교회나 성당이라는 곳은 적절한 곳에 있기도 하다. Tags: 旅 This Post Has 2 Comments 후박나무 20131130 응답 정말 적절한 곳에 있는 성당? 교회? 네요 :~) 풍경이 이국적입니당^^ 旅인 20131130 응답 제가 간 때는 폭풍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성당인지 교회인지가 있는 섭지코지는 주변의 건물이나 풍경 모두가 우리나라같지가 않았습니다. 旅인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변화와 희랍어 시간 Next Post엄마를 부탁해
정말 적절한 곳에 있는 성당? 교회? 네요 :~)
풍경이 이국적입니당^^
제가 간 때는 폭풍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성당인지 교회인지가 있는 섭지코지는 주변의 건물이나 풍경 모두가 우리나라같지가 않았습니다.